처음에 포켓 제제를 입양하고 너무 귀여워서 품고 다니다가
우연히 생일이라 티티야 카페에 쿠폰 쓰러 놀러갔는데
제제 유딩이가 너무 예쁜 겁니다 (ㅜㅜ)
이건 들여야해 !!
몇 날 며칠을 고민만 하고 있으니까 남친이가 사 줬어요 (아흑 아..ㅜㅜ)
너무 예뻐여 둥이로 키우려는데 진짜 너무 너무 아 말로 진짜 표현이 안 돼요
아 너무 예뻐요 사장님 손으로 무슨 짓을 하신거져 너무 예쁘잖아여 ㅜㅜㅜ
근데 따로 데려왔는데 메이크업 같은 거 무슨 일 ㅋㅋㅋㅋㅋㅋㅋㅋ
역시 보는 눈은 같습니다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